2025. 11. 6. 08:47ㆍ생활 정보
2025년 11월 13일(목)부터 16일(일)까지 부산 벡스코(BEXCO)에서 개최되는 G-STAR 2025.
올해 행사에서는 국내외 게임사들이 다양한 신작을 들고 나와 ‘게임 팬들의 축제’이자 ‘신작 공개 무대’로서 또 한 번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관객 대상 게임‧부스 위주로 어떤 게임사들이, 어떤 타이틀을 준비했는지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.

1. 주요 게임사와 대표 신작 라인업
● 엔씨소프트 (NCSoft)
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300부스 규모 전시를 준비 중입니다.
가장 주목되는 타이틀은 아이온2입니다. 유저들은 PC·모바일에서 이 게임을 먼저 체험할 수 있으며, 원작 ‘아이온’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고해상도 그래픽과 풍부한 콘텐츠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또한 NC는 이 외에도 ‘신더시티(구명 LLL)’, ‘타임 테이커즈’, ‘리밋 제로 브레이커스’ 등의 신작을 함께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업계가 보고 있습니다.
● 넷마블 (Netmarble)
올해 출품작 라인업이 매우 화려합니다. 주요 타이틀로는 일곱 개의 대죄: Origin(오픈월드 액션 RPG), 프로젝트 이블베인(다크 판타지 협동 액션), 나 혼자만 레벨업: KARMA(액션 로그라이크 RPG), 몬길: STAR DIVE(액션 RPG) 등이 언급되었습니다.
각 작품은 인기 원작 IP를 기반으로 하며, PC·모바일·콘솔 크로스 플랫폼 형태 또는 고사양 그래픽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.
현장 부스에서는 이 신작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대가 다수 마련될 예정입니다.
● 그라비티 (Gravity)
고전 IP와 콘솔·PC 플랫폼 타이틀로 존재감을 키워온 회사입니다. 이번 G-STAR 2025에서는 라그나로크3을 포함해 라그나로크 IP 기반 신작 3종과, 콘솔/PC용 ‘라이트 오디세이(Light Odyssey)’, ‘파이널 나이트(Final Knight)’ 등 다양한 장르 게임을 출품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
즉, 인디 감성과 대형 플랫폼 게임이 혼합된 라인업으로, 고전 팬과 최신 게이머 모두를 겨냥하고 있습니다.
● 크래프톤 (Krafton) 및 기타
크래프톤은 인기 IP 기반의 신작 팰월드 모바일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, 그 외에도 웹젠·위메이드커넥트 등 다수의 국내 게임사들이 참관객 대상 신작을 준비 중입니다.
또한 글로벌 게임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도 BTC 제2전시장 참가를 확정하며, 해외 IP 및 대형 플랫폼 게임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2. 관람객이 놓치지 말아야 할 신작 몇 가지
- 아이온2 (NC소프트) : MMORPG 명가의 후속작으로, 필드-던전-레이드 중심 콘텐츠를 강조하며 그래픽과 조작감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예고합니다.
- 일곱 개의 대죄: Origin (넷마블) :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중심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. 멀티플랫폼 출시 예정, 탐험·전투·스토리 3요소를 모두 갖춘 작품입니다.
- 프로젝트 이블베인 (넷마블) : 다크 판타지 스타일의 협동 액션 게임. 비교적 신선한 장르인 만큼 현장 체험이 기대됩니다.
- 라그나로크3 (그라비티) : 고전 2D 도트 감성을 현대화해 팬심을 자극하는 작품. 대규모 공성전 등 PvP 콘텐츠가 특징입니다.
- 팰월드 모바일 (크래프톤) : 오픈월드 생존 + 몬스터 수집이라는 요소가 결합된 신작. 콘솔과 모바일 경계를 넘어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.
이외에도 부스마다 체험 가능한 신작이 수십 종 나올 예정이므로,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이 있다면 해당 부스 쪽을 우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.
3. 무엇이 올해 G-STAR 2025를 특별하게 만드는가?
◎ 대형 IP 신작의 집중 공개
올해 G-STAR는 인기 IP의 신작이 대거 출품됨으로써, 단순한 게임 쇼케이스를 넘어 ‘신작 발표회’의 성격을 띠게 되었습니다. 이는 일반 관람객 입장에서 새로운 게임을 한자리에서 ‘미리 체험’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.
◎ 체험 중심의 부스 운영
관람객들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는 시연대가 확대되고, 현장 인증 이벤트나 경품 증정 행사도 많습니다. 즉 ‘보고 듣는’ 전시가 아니라 ‘해보고 즐기는’ 경험형 행사로 강화된 것입니다.
◎ 플랫폼 다양화와 글로벌 경쟁력
PC·콘솔·모바일을 넘어서 크로스 플랫폼, 또는 글로벌 출시를 겨냥한 신작들이 등장합니다. 게임사들이 국내 전시회에 집중하는 이유는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 진출 전략을 시연하는 장으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.
◎ 관람객 중심의 참여 이벤트
현장에서는 유명 스트리머·인플루언서의 무대, 코스프레, 굿즈 판매, 팬 사인회 등 게임 문화 행사도 활발히 열립니다. 즉 단순히 게임을 체험하는 것을 넘어서 팬과 게임사가 함께 만드는 축제 분위기가 강화되었습니다.
4. 관람객 체크포인트 & 방문 팁
- 입장권: G-STAR 2025는 사전 예매 권장입니다. 특히 주말·오후 시간대는 혼잡할 수 있으므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방문 시간 분산: 인기 신작 부스(아이온2, 일곱 개의 대죄 등)는 대기 줄이 길 가능성이 높으므로 첫날 오전 또는 개장 직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.
- 부스 위치 확인: BTC관 내에서 각사 부스 위치가 공개된 맵을 사전에 확인해두면 동선 절약에 도움됩니다.
- 휴대용 배터리·충전기 준비: 장시간 체험 및 영상 촬영이 예상되므로 전력 준비가 필수입니다.
- 굿즈·한정판 주의: 인기 부스에서는 굿즈가 빠르게 매진될 수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있다면 방문 직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.
5. 결론 — 게임 팬이라면 반드시 ‘체험’해야 할 무대
G-STAR 2025는 단순한 게임 전시회를 넘어 ‘차세대 게임 트렌드와 신작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장’입니다.
아이온2처럼 MMORPG의 귀환을 기대하는 팬부터, 팰월드 모바일처럼 신규 장르를 탐색하는 유저까지, 누구나 한 번쯤은 방문해야 할 행사입니다.
당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이 있다면,
“이번 부스에서 어떤 신작이 나올까?”
“직접 해볼 수 있을까?”라는 기대를 안고 행사장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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